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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긴장한 마린보이 박태환
2012.07.31 04: 33
쑨양,'내 몸은 아직 금메달에 목 말랐어'
2012.07.31 04: 32
마린보이 박태환,'나는야 케로로(?)중사'
2012.07.31 04: 29
미소 되찾은 박태환,'값진 은메달이야'
2012.07.31 04: 27
박태환,'금메달보다 더 값진 은메달'
2012.07.31 04: 26
박태환의 다시 찾은 미소
2012.07.31 04: 24
박태환,'은메달과 함께 다시 찾은 환한 미소'
2012.07.31 04: 23
박태환의 은메달에 신난 수영국가대표팀
2012.07.31 04: 20
입수하는 박태환,'쑨양과 신장 이렇게 차이 났었나?'
2012.07.31 04: 18
박태환-쑨양,'확연히 차이나는 신체 조건'
2012.07.31 04: 16
박태환,'금빛 못지않은 은빛 물살'
2012.07.31 04: 14
경기 준비하는 박태환-쑨양
2012.07.31 04: 11
헤드셋 패션 쑨양,'박태환이 롤모델이라더니'
2012.07.31 04: 10
박태환 쑨양,'같은 모습으로!'
2012.07.31 04: 10
귀여운 표정으로 수경을 쓰는 박태환
2012.07.31 04: 08
박태환-쑨양,'공동 은메달 향한 취재진들의 관심'
2012.07.31 04: 07
여유로운 표정의 박태환
2012.07.31 04: 07
박태환,'값진 은메달만큼 빛나는 미소'
2012.07.31 04: 06
아들 경기 지켜보는 박태환 부모
2012.07.31 04: 03
전광판을 바라보는 박태환
2012.07.31 04: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