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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슛을 시도하는 박주영
2012.08.02 02: 31뿔난 기성용,'한번 해보자구!'
2012.08.02 02: 28기성용,'한번 해보자는거야!'
2012.08.02 02: 26이청용-박지성,'우리가 이길거야'
2012.08.02 02: 26이청용-박지성,'아우들아 믿는다'
2012.08.02 02: 24박지성,'태극전사들을 믿어요'
2012.08.02 02: 23이청용-박지성,'후배들의 경기 보러왔어요'
2012.08.02 02: 22이청용-박지성,'아우들이 승리할거야'
2012.08.02 02: 20이청용-박지성,'태극전사들 응원왔어요'
2012.08.02 02: 19결정적인 찬스를 날리는 백성동
2012.08.02 02: 18'부수구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박주영'
2012.08.02 02: 17박주영,'가봉 수비 문제없어'
2012.08.02 02: 16김보경,'몸싸움도 문제 없어'
2012.08.02 02: 14김보경,'다 뚫어 주겠어'
2012.08.02 02: 14김보경,'따라올 수 있으면 따라와봐'
2012.08.02 02: 11김영권,'공에서 시선을 뗄 수 없어'
2012.08.02 02: 10백성동,'내 슛을 받아라'
2012.08.02 02: 08황석호,'이게 빗나가다니'
2012.08.02 02: 07오륜 안경을 쓴 미녀 축구팬
2012.08.02 02: 06눈에 띄는 미녀 축구 팬
2012.08.02 0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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