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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선발 나이트
2012.08.05 17: 15이병규,'몸쪽 공을피하며 점프'
2012.08.05 17: 13허도환,'어딜 들어오려구'
2012.08.05 17: 12오지환,'2루 도루 성공'
2012.08.05 17: 06페널티킥골을 아깝게 내주는 정성룡
2012.08.05 11: 12홍명보호,'승리의 포옹'
2012.08.05 07: 37홍명보 감독,'장하다 우리 선수들!'
2012.08.05 07: 36기성용,'내가 끝냈어!'
2012.08.05 07: 35이범영,'성룡이 형, 내가 해냈어요!'
2012.08.05 07: 35사상 첫 4강 진출,'흥분의 도가니'
2012.08.05 07: 354강 진출 확정 후 환호하는 선수들
2012.08.05 07: 34'이제는 4강이다!'
2012.08.05 07: 32박주영 구자철,'우리가 축구 종주국 영국을 이겼어요!'
2012.08.05 07: 11구자철,'이 기쁨을 누가 알겠어!'
2012.08.05 07: 10홍명보,'난 4강 감독이야!'
2012.08.05 07: 09'우리가 4강이다'
2012.08.05 07: 08심재성 코치,'장하다 우리 (최)인정이!'
2012.08.05 06: 42홍명보 감독,'비장한 각오로'
2012.08.05 06: 19영국전, 베스트일레븐
2012.08.05 05: 42태극기 앞에 선 태극전사들
2012.08.05 0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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