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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래,'금보다 값진 은메달이에요'
2012.08.05 21: 32진종오-최영래,'울음 바다'
2012.08.05 21: 31진종오,'영래야,은메달도 값진거야!'
2012.08.05 21: 30최영래에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진종오
2012.08.05 21: 28진종오,'영래야, 이리 올라와 같이 사진 찍자'
2012.08.05 21: 26진종오-최영래,'우리가 금-은을 모두 쓸었어요!'
2012.08.05 21: 26진종오의 눈물
2012.08.05 21: 25함께 눈물 흘리는 진종오와 최영래
2012.08.05 21: 25진종오,'영래야, 울지마 미안하다!'
2012.08.05 21: 24진종오 최영래,'밝은표정으로 금,은메달을 깨물며'
2012.08.05 21: 24주먹 불끈 진종오,'나 금메달 두개야!'
2012.08.05 21: 24또 한번 금메달 시상대에 우뚝 선 진종오
2012.08.05 21: 24만세 부르는 최영래를 흐믓하게 쳐다보는 진종오
2012.08.05 21: 22진종오-최영래,'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고!'
2012.08.05 21: 22진종오,'영래야! 마지막에 뒤집어서 미안해'
2012.08.05 21: 19진종오,'권총 2관왕! 제가 해냈어요!'
2012.08.05 21: 15진종오,'감격의 눈물, 멈추지 않아'
2012.08.05 21: 13진종오,'영래한테 미안하네!'
2012.08.05 21: 11진종오-최영래,'금과 은! 우리가 해냈습니다!'
2012.08.05 21: 11진종오-최영래,'우리가 금과 은을 쐈어요!'
2012.08.05 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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