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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재원아, 형한테 걸리면 그냥 병살이다'
2012.08.11 17: 59
아쉬워하는 김현수,'잘맞은 타구인데'
2012.08.11 17: 59
펜싱 대표팀,'런던의 기적 이뤘습니다'
2012.08.11 17: 58
양학선,'인터뷰 준비는 확실하게
2012.08.11 17: 55
양학선,'다음 올림픽에서도 금빛 도약 하겠습니다'
2012.08.11 17: 52
안치홍,'병살이다!'
2012.08.11 17: 51
역투하는 SK 선발 채병용
2012.08.11 17: 49
김선우,'오늘은 반드시 5승을'
2012.08.11 17: 49
야구장 데이트 즐기는 진태현-박시은
2012.08.11 17: 49
진태현-박시은,'두산 잘한다~'
2012.08.11 17: 48
진태현-박시은,'시구겸 야구장 나들이 왔어요'
2012.08.11 17: 48
'금빛 미소' 김지연
2012.08.11 17: 47
박태환,'수줍은 미소'
2012.08.11 17: 45
박태환,'값진 은메달 두개나 목에 걸었어요'
2012.08.11 17: 44
박태환,'취재진 앞에 서니 쑥스럽네'
2012.08.11 17: 42
박태환,'은메달 목에 걸고 왔어요'
2012.08.11 17: 41
송승준,'다음 타자는 어떻게?'
2012.08.11 17: 39
귀국 양학선,'어머니와 뜨거운 포옹'
2012.08.11 17: 39
양학선 어머니,'장하다 내아들'
2012.08.11 17: 38
양학선,'수많은 팬들 보며 환한미소'
2012.08.11 17: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