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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아끼지 않아(진하비치발리볼대회)
2012.08.16 18: 16체코,'이거는 살려야 해'
2012.08.16 18: 15체코,'서브 받아라'
2012.08.16 18: 13시선 사로잡는 강예빈의 매력
2012.08.16 18: 13체코,'이제는 4강이다!'
2012.08.16 18: 12오스트리아,'아직 희망은 있어'
2012.08.16 18: 11강예빈,'사랑스러운 하트!'
2012.08.16 18: 10보기만해도 시원하네(진하비치발리볼대회)
2012.08.16 18: 10강예빈,'섹시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2012.08.16 18: 10'비치발리볼 경기 후 즐기는 시원한 휴식'
2012.08.16 18: 09강예빈,'글래머 몸매로 시선집중!'
2012.08.16 18: 06강예빈,'아찔한 가슴라인!'
2012.08.16 18: 05비치발리볼 선수들 "바닷가에 몸 담궈요"
2012.08.16 18: 05타월로 온몸을 가리며(진하비치발리볼대회)
2012.08.16 18: 03강예빈,'레드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입장'
2012.08.16 18: 01'샤워실이 따로 필요없어요'(진하세계비치발리볼)
2012.08.16 18: 00강예빈,'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조심 조심'
2012.08.16 17: 59집념의 스페인A팀
2012.08.16 17: 57스페인,'강서브 받아라~'
2012.08.16 17: 56스페인,'준결승이 보인다'
2012.08.16 1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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