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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이정현,'외곽은 우리가 책임진다'
2013.02.11 16: 45이대호,'한 손에 감춰지는 마이크'
2013.02.11 16: 44최현민,'내 볼은 뺏길 수 없지'
2013.02.11 16: 44윤석민,'물마시다 빵 터져'
2013.02.11 16: 42장재석,'나는 뒤에도 눈이 달렸어'
2013.02.11 16: 41류중일 감독,'빠르게 머리스타일 정리'
2013.02.11 16: 41김태술,'내가 KGC 태풍의 눈'
2013.02.11 16: 39강민호,"FA보다 WBC 우승이 우선!"
2013.02.11 16: 38이정현,'완벽하게 속았지?'
2013.02.11 16: 37강민호,'자신감 넘치는 미소'
2013.02.11 16: 36장재석,'내 팔이 더 길지?'
2013.02.11 16: 34라이트,'화끈한 투핸드 덩크'
2013.02.11 16: 32윤석민,'결의에 찬 눈빛'
2013.02.11 16: 32김태술,'모두 속았지?'
2013.02.11 16: 31윤석민-이대호-류중일 감독-강민호,'WBC, 힘을 모아!'
2013.02.11 16: 28이대호,'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파이팅!'
2013.02.11 16: 26오용준,'완벽한 페이드어웨이 슛'
2013.02.11 16: 26윤석민,'위풍당당한 워킹'
2013.02.11 16: 24이대호,'슬림해진 바디라인을 뽐내며'
2013.02.11 16: 22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는 류중일 감독
2013.02.11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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