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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석에서 서장훈에게 질문을 하는 전창진 감독
2013.03.21 10: 57'꽃샘추위 속 미소꽃 핀 김진욱-염경엽 감독'
2013.03.21 10: 57김경문-김시진,'우리는 사이(?) 좋은 이웃'
2013.03.21 10: 56전창진 감독,'기자회견 중 서장훈에게 직접 질문'
2013.03.21 10: 55김시진 감독,'김경문 감독님! 이웃끼리 잘 지내요~'
2013.03.21 10: 54서장훈,'회상하며'
2013.03.21 10: 53김시진-김경문,'이제 경남 이웃됐어요~'
2013.03.21 10: 52김경문-김시진,'경남 라이벌 감독의 첫 만남'
2013.03.21 10: 51김경문-김시진,'라이벌 감독의 미묘한 신경전(?)'
2013.03.21 10: 50서장훈,'은퇴, 눈물 날 것 같아'
2013.03.21 10: 49서장훈,'목이 타네'
2013.03.21 10: 47서장훈,"은퇴,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
2013.03.21 10: 44서장훈,'환한 미소로 떠나야죠'
2013.03.21 10: 41서장훈,'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13.03.21 10: 41은퇴 기자회견을 갖는 서장훈
2013.03.21 1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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