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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한화 선발 이브랜드
2013.03.24 13: 31
김경문 감독,'너희들이 해주는 구나!'
2013.03.24 13: 30
'옥스프링! 아직 살아있네'
2013.03.24 13: 28
모창민,'인성이형! 죄송'
2013.03.24 13: 27
롯데 선발 옥스프링의 역투
2013.03.24 13: 27
옥스프링,'이제는 롯데맨이다'
2013.03.24 13: 27
모창민,'레이예스를 상대로 역전 투런포!'
2013.03.24 13: 25
모창민-이호준,'우리가 친정 킬러?'
2013.03.24 13: 25
모창민,'친정팀을 상대로 역전 투런포 작렬!'
2013.03.24 13: 23
최정,'시작부터 선취 1타점 적시타!'
2013.03.24 13: 20
SK 선발 레이예스,'파워 넘치는 피칭!'
2013.03.24 13: 17
NC 선발 에릭,'힘차게 공을 뿌리며'
2013.03.24 13: 16
에릭,'선발 앞두고 음악을 들으며 마인드 컨트롤'
2013.03.24 12: 55
휘문고 김성민,'무실점 이어가는거야'
2013.03.24 12: 55
이호준,'친정팀 분석은 내게 맡겨'
2013.03.24 12: 51
김성민,'내가 처리할게'
2013.03.24 12: 46
배재고,'한방 날려'
2013.03.24 12: 45
김용우,'배트가 부러지네'
2013.03.24 12: 42
정종현,'몸을 날려 다이빙 캐치'
2013.03.24 12: 31
이호준,'친정 팬들 앞에서 타격연습'
2013.03.24 12: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