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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분명히 들어갔잖아요'
2013.05.14 19: 59
김성한 코치,'이게 어떻게 고의성이야'
2013.05.14 19: 57
이정호,'오늘은 여기까지'
2013.05.14 19: 57
김진우,'침착하게 만루 위기 넘기자'
2013.05.14 19: 57
김혁민,'넥센 3연전 첫 승은 내가 가져간다'
2013.05.14 19: 41
김혁민-박노민,'반드시 승리하자'
2013.05.14 19: 39
홍성흔,'딸의 축하 받아 더 기쁘네요'
2013.05.14 19: 37
홍성흔,'프로통산 2,500루타 달성'
2013.05.14 19: 35
김상현,'아! 마음이 너무 앞서네'
2013.05.14 19: 32
김영민,'시즌 2승을 위해'
2013.05.14 19: 31
'일취월장',김영민,'오늘도 승리 한다'
2013.05.14 19: 29
역투하는 넥센 선발 김영민
2013.05.14 19: 28
김혁민,'시즌 2승을 위해'
2013.05.14 19: 27
배영수,'오재원, 발 빠르네'
2013.05.14 19: 26
서건창,'병살 플레이는 기본이죠!'
2013.05.14 19: 25
이지영,'송구가 늦겠어'
2013.05.14 19: 25
홍성흔,'역전 해야죠'
2013.05.14 19: 22
동료들에게 축하받는 이성열
2013.05.14 19: 22
정근우,'2루 훔치는 건 식은 죽 먹기라고'
2013.05.14 19: 20
염경엽 감독,'성열이 때문에 미소가 절로~'
2013.05.14 19: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