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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신욱, '톱과 제리' 실력을 보여주자'
2013.06.07 17: 54
이택근,'어제 볼 맞고 빨갛게 멍들었어요'
2013.06.07 17: 53
손흥민, '꿈은 이루어진다'
2013.06.07 17: 50
최강희 감독, '톰과 제리, 내 말 이해했지'
2013.06.07 17: 48
최강희 감독, '톰과 제리, 나랑 말 좀 하자'
2013.06.07 17: 46
물벼락 맞은 푸이그,'매일 맞아도 좋은일이야'
2013.06.07 17: 31
조유영 아나운서,'선동열 감독을 향해 밝은 미소로 인사'
2013.06.07 17: 30
최희섭,'이 악물고 타격연습! 머리카락이 많이 길었죠?'
2013.06.07 17: 24
'거포 허벅지 장난아니네'
2013.06.07 17: 16
차일목,'넥센! 반드시 꺾는다!
2013.06.07 17: 15
유한준,'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2013.06.07 17: 13
김병현,'이강철 코치님! 걱정 마세요!'
2013.06.07 17: 12
조유영 아나운서,'취재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2013.06.07 17: 11
류중일 감독,'강성우 코치 오랜만이야'
2013.06.07 17: 09
조유영 아나운서,'여신 미모를 뽐내며'
2013.06.07 17: 04
조유영 아나운서,'그라운드 위에서 눈부신 자태를 뽐내며'
2013.06.07 16: 59
타격 연습하는 김상현, '이 악물고 힘차게'
2013.06.07 16: 53
SK 김상현, '다리 모으고 타격 연습'
2013.06.07 16: 52
김광수-김상현, '반가운 인사'
2013.06.07 16: 48
김용의,'오늘도 한 방 날린다'
2013.06.07 16: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