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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두번째 투수 이명우,'연속 볼넷은 싫은데'
2013.06.09 19: 54돌아온 이성열, '추격의 2타점 2루타'
2013.06.09 19: 53이동국,'이청용 손흥민과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2013.06.09 19: 49강정호, '만루 찬스 만들자'
2013.06.09 19: 48크로스 올리는 손흥민
2013.06.09 19: 47박종우,'흥민아 너랑 나랑은!'
2013.06.09 19: 45주전? 들과 이야기 나누는 최강희 감독
2013.06.09 19: 44이근호 김보경,'훈련은 즐겁게'
2013.06.09 19: 42김진우, '마운드 내려가기 싫어요~'
2013.06.09 19: 40손흥민,'동국이 형은 슈팅을 어떻게 하나!'
2013.06.09 19: 39최강희,'흥민아, 공을 끝까지 보고'
2013.06.09 19: 38아쉬운 김진우, '더 던질 수 있는데'
2013.06.09 19: 38김치우,'우즈벡전에서도 한골 더'
2013.06.09 19: 35박종우,'제파로프는 내가 막는다'
2013.06.09 19: 331타점 적시타 강민호
2013.06.09 19: 31손흥민,'수비도 악착같이!'
2013.06.09 19: 30강민호,'또 한 점 더 달아나자고'
2013.06.09 19: 29세트피스 수비 훈련에 매진하는 태극전사들
2013.06.09 19: 28김보경과 볼을 다투는 손흥민
2013.06.09 19: 26김진우, '김선빈 향한 아빠미소(?)'
2013.06.09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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