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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어서 따라잡아야지!'
2013.06.25 20: 20
이대호 12호 홈런,'역시 오릭스 홈런타자야'
2013.06.25 20: 19
수지, '더위 날리는 상큼한 손인사'
2013.06.25 20: 18
이택근,'1000번째 안타는 2루타'
2013.06.25 20: 18
이택근,'통산 1000 안타 날렸어요!'
2013.06.25 20: 18
수지, '꾸민듯 안꾸민듯~'
2013.06.25 20: 17
턱돌이,'6.25를 맞아 군복을 입고 총검술'
2013.06.25 20: 15
송승헌, '시크한 레드카펫 워킹'
2013.06.25 20: 14
이대호 2G 연속 12호 홈런포
2013.06.25 20: 14
김병현,'초반부터 진땀 나네'
2013.06.25 20: 14
송승헌, '팬과의 시크한 악수~'
2013.06.25 20: 13
이택근,'역대 65번째로 개인 통산 1000 안타 달성'
2013.06.25 20: 11
염경엽 감독,'택근아! 1000안타 축하해!'
2013.06.25 20: 10
이대호 12호 홈런,오릭스 사다키 코치,'대호 살아있네~'
2013.06.25 20: 10
한지민, '미소로 사로잡네~'
2013.06.25 20: 09
김민성,'어서 따라잡자고!'
2013.06.25 20: 07
한지민, '(김)제동오빠, 같이 가요~'
2013.06.25 20: 06
턱돌이,'저와 치맥 같이 하실래요?'
2013.06.25 20: 05
최정,'시작부터 아주 잘 풀리고 있어!'
2013.06.25 20: 03
넥센 배트걸,'기다릴때도 깜찍하게'
2013.06.25 20: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