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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입술 꽉 깨물고'
2014.10.17 20: 59제퍼슨,'나 정말 화났어'
2014.10.17 20: 58이만수 감독,'입술이 바짝바짝'
2014.10.17 20: 58오리온스,'4연승 하이파이브!'
2014.10.17 20: 57홍종현,'모델의 품격'
2014.10.17 20: 57박병호,'아! 53호 날려야 하는데'
2014.10.17 20: 56오리온스,'연승은 계속된다!'
2014.10.17 20: 56오리온스,'창단 첫 개막 4연승'
2014.10.17 20: 55고소영,'세상 혼자 사는 미모'
2014.10.17 20: 55이승현-허일영,'개막 4연승 해냈어!'
2014.10.17 20: 54두번의 폭투에 아쉬운 최대성
2014.10.17 20: 54서건창,'아! 201안타 성공할 수 있었는데'
2014.10.17 20: 53이승현,'승리 이끈다'
2014.10.17 20: 53정성훈,'또 폭투?'
2014.10.17 20: 53지드래곤,'예사롭지 않은 눈빛'
2014.10.17 20: 51태양,'평범함을 거부한다!'
2014.10.17 20: 50고소영,'수줍은 입장'
2014.10.17 20: 50이택근,'200안타! 서건창 대단해'
2014.10.17 20: 50태양-지드래곤,'청담동에 터진 빅뱅!'
2014.10.17 20: 50정훈,'티포드 너무해'
2014.10.17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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