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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치는 최경철
2014.10.24 20: 54오지환, '오마이갓'
2014.10.24 20: 53유재학 감독,'어후~ 위험했어'
2014.10.24 20: 53오지환, '애타게 세이프 외쳐 보지만'
2014.10.24 20: 52이번에도 모비스의 벽을 넘지 못한 삼성
2014.10.24 20: 52이호준, 벼랑끝 NC 내가 구한다
2014.10.24 20: 51솔로포 날리고 격한 환영받는 이호준
2014.10.24 20: 50모비스,'삼성전 15연승!'
2014.10.24 20: 506회 마운드 오른 신정락
2014.10.24 20: 49솔로포 이호준,'맞는 순간 직감'
2014.10.24 20: 49모비스,'거의 따라 잡혔어!'
2014.10.24 20: 48이상민 감독,'유재학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2014.10.24 20: 48강판당하는 리오단
2014.10.24 20: 48NC 두 번째 투수 임창민
2014.10.24 20: 47몸에 맞는 볼 손시헌
2014.10.24 20: 47이호준 솔로포, '캡틴 때릴 찬스'
2014.10.24 20: 46황급히 2루로 귀루하는 NC 권희동
2014.10.24 20: 45이호준 솔로포, '캡틴, 환영합니다'
2014.10.24 20: 44김경문 감독, '이호준, 듬직한 우리 캡틴'
2014.10.24 20: 43강상수 코치,'리오단, 오늘은 여기까지'
2014.10.24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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