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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이특과 다정한 귓속말'
2014.11.06 16: 05이특-강인-김장훈,'한번 뛰어볼까?'
2014.11.06 16: 04김태균,'나도 수비요정!'
2014.11.06 16: 02한화 이글스,'비상을 꿈꾸며!'
2014.11.06 16: 01이특-김장훈-강인,'신촌 거리를 함께 뛰어요'
2014.11.06 16: 01정민태 코치,'폼은 이렇게 하는거야'
2014.11.06 16: 00신촌 한복판에 나타난 이특-김장훈-강인
2014.11.06 16: 00이특-김장훈-강인,'따뜻한 마라톤 시작합니다'
2014.11.06 15: 59김장훈,'이특-강인과 함께 뜁니다'
2014.11.06 15: 58정근우-이도윤,'모래폭풍 속 펑고, 생지옥이 따로 없네'
2014.11.06 15: 58이특-김장훈-강인,'신나게 뛰어 봅시다'
2014.11.06 15: 57이태양,'오늘 오키나와에 합류!'
2014.11.06 15: 56이특-강인,'(김)장훈 형님 뮤직비디오 첫번째 주자'
2014.11.06 15: 56정근우-김태균-조인성,'희망찬 내년을 위해!'
2014.11.06 15: 55정근우,'이제 못하겠다!'
2014.11.06 15: 53정근우,'펑고 훈련 마치고 미소 활짝'
2014.11.06 15: 52이특-김장훈-강인,'따뜻한 달리기, 잘하고 올게요'
2014.11.06 15: 51노태형,'지옥의 펑고로 벨트 끊어져'
2014.11.06 15: 51강인의 말에 빵터진 김장훈,'이 친구 참 웃기네'
2014.11.06 15: 50정근우-김태균-이도윤,'이미 멘탈 붕괴'
2014.11.06 1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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