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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문희준-최여진,'2014 MAMA의 시작은 우리가!'
2014.12.03 17: 59양효진, '쳐내기'
2014.12.03 17: 58류중일 감독,'올해의 감독상 수상'
2014.12.03 17: 56황연주, '미소가 아름다워'
2014.12.03 17: 53'프로야구 올해의 상' 축하공연 펼치는 마마무
2014.12.03 17: 52서건창,'올해의 기록상 받았습니다'
2014.12.03 17: 50니콜, '블로킹을 뚫어라'
2014.12.03 17: 49김상수,'올해의 매직글러브'
2014.12.03 17: 48니콜, '블로킹 피해 이 악물고'
2014.12.03 17: 48니콜, '내 강타를 보여주마'
2014.12.03 17: 48정대영, '폴리의 높이가 장난이 아냐'
2014.12.03 17: 46민병헌,'올해의 성취상 받았어요'
2014.12.03 17: 45폴리, '나만 믿으라고'
2014.12.03 17: 45박민우,'올해의 신인상 받았어요'
2014.12.03 17: 44니콜, '이건 말이 안돼요'
2014.12.03 17: 44양효진, '이 악믈고'
2014.12.03 17: 43높은 타점으로 공격하는 양효진
2014.12.03 17: 42양효진, '두 명도 문제없다'
2014.12.03 17: 41황연주, '블로킹에 걸릴 수 없다'
2014.12.03 17: 40오승환-이대호,'한국에서 상 받았어요'
2014.12.03 1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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