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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볼링공 세레머니'
2014.12.13 16: 00레인보우,'상큼한 율동'
2014.12.13 15: 55사랑팀,'단체로 희망팀 공격'
2014.12.13 15: 53최현민,'절대 밀리지 않아'
2014.12.13 15: 52모비스 꺾은 KGC,'크리스마스 유니폼의 힘은 대단해'
2014.12.13 15: 50김병지,'우리 다같이 사진찍자'
2014.12.13 15: 49KGC,'모비스 화끈하게 꺾었다'
2014.12.13 15: 45세레머니 하는 희망팀 선수들
2014.12.13 15: 45KGC,'416일 만에 모비스에 승리'
2014.12.13 15: 44레인보우,'귀엽게 엉덩이를 흔들 흔들'
2014.12.13 15: 42정성룡,'내가 골 넣는 골키퍼다'
2014.12.13 15: 39강병현,'공은 이미 내 손을 떠났어'
2014.12.13 15: 39'헹가래 받는 김병지 감독'
2014.12.13 15: 38최현민,'루즈볼 다툼, 모두 따돌리고'
2014.12.13 15: 38공형진,'이봐 살살 좀 하자'
2014.12.13 15: 37최현민,'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어'
2014.12.13 15: 36서경석,'내가 넣었어!'
2014.12.13 15: 33전성현,'속공에 이은 우아한 슛'
2014.12.13 15: 32이종호,'골 넣고 모이주기'
2014.12.13 15: 32양희종,'라틀리프에 걸리다니!'
2014.12.13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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