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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옅은 미소 머금고'
2015.04.04 15: 16패스시도하는 박주영
2015.04.04 15: 16류중일 감독,'오늘도 날씨가 흐리구만'
2015.04.04 15: 16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박주영
2015.04.04 15: 137년만에 돌아온 박주영,'가벼운 몸놀림'
2015.04.04 15: 12등번호 91번으로 7년만에 K리그로 돌아온 박주영
2015.04.04 15: 07방수포 덮이는 비오는 사직구장
2015.04.04 15: 06정대세-김찬영,'아찔했던 충돌 순간'
2015.04.04 15: 06동료들과 이야기 나누는 박주영
2015.04.04 15: 05두산 선발투수 장원준,'비오면 안되는데'
2015.04.04 15: 05정대세-김찬영,'양보할 수 없는 공중볼 다툼'
2015.04.04 15: 04'골문 앞 혼전'
2015.04.04 15: 04장원진 코치,'비가 언제까지 오려나'
2015.04.04 15: 03노동건,'무조건 막는다'
2015.04.04 15: 03일기예보 확인하는 장원준,'오늘 저 나갈수 있어요?'
2015.04.04 15: 02정대세,'조금만 더 빨랐어도'
2015.04.04 15: 01주세종,'감독님, 정말 억울해요'
2015.04.04 14: 53퇴장 당하는 부산 주세종
2015.04.04 14: 51강수일,'박주영 선배님 반갑습니다'
2015.04.04 14: 50레드 카드 받는 주세종
2015.04.04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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