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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학,'끝내기 득점의 주인공'
2015.04.09 22: 24끝내기 구자욱,'오늘은 빙구가 되도 좋아!'
2015.04.09 22: 23강경학,'끝내기 득점이다!'
2015.04.09 22: 22노히트노런 마야,'나를 따르라'
2015.04.09 22: 21구자욱,'초구를 그대로 끝내기 안타로!'
2015.04.09 22: 18끝내기 구자욱을 잡아라!'
2015.04.09 22: 17김상수,'자욱아! 좀 맞자!'
2015.04.09 22: 16노히트노런 마야,'신이시여 감사합니다'
2015.04.09 22: 16허도환,'한화 첫 타석 삼진으로'
2015.04.09 22: 11노히트노런 마야,'나도 한번 안아보자!'
2015.04.09 22: 10노히트노런 마야,'포옹으로 나누는 환희의 기쁨'
2015.04.09 22: 08구자욱,'류중일 감독의 뜨거운 축하 속에'
2015.04.09 22: 05박석민,'끝내기 구자욱! 귀여운 녀석!'
2015.04.09 22: 02끝내기 구자욱,'석민이형! 날아갈것 같아요!'
2015.04.09 22: 01끝내기 구자욱,'미친듯이 좋아!'
2015.04.09 21: 58모건,'이번엔 대형 T 세레머니'
2015.04.09 21: 58노히트노런 마야,'팬여러분 덕분입니다'
2015.04.09 21: 58샤이니 민호,'미소로 사로잡네~'
2015.04.09 21: 579회 동점 허용한 윤규진
2015.04.09 21: 57샤이니 민호,'슈트로 젠틀하게~'
2015.04.09 2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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