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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임무는 여기까지'
2015.05.07 22: 33
장시환,'삼진 잡고 승리'
2015.05.07 22: 32
용덕한-장시환,'연승의 기쁨'
2015.05.07 22: 31
김재호,'수비는 빨리 끝내자'
2015.05.07 22: 25
민병헌,'너무 고통스러워'
2015.05.07 22: 23
봉중근,'연장 가자!'
2015.05.07 22: 20
고동진,'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2015.05.07 22: 20
박근홍,'승리를 지킨다'
2015.05.07 22: 19
박근홍,'경기는 내가 끝낸다'
2015.05.07 22: 18
이대형,'신나는 역전 득점'
2015.05.07 22: 17
류중일 감독,'최형우, 끝내주는 활약이었어'
2015.05.07 22: 17
류중일 감독,'피가로 승리를 축하해'
2015.05.07 22: 16
환호하는 삼성,'기분좋은 승리'
2015.05.07 22: 15
삼성,'끝내주는 승리야'
2015.05.07 22: 14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상큼한 마무리'
2015.05.07 22: 13
타선 대폭발 삼성,'넥센 꺾고 위닝시리즈'
2015.05.07 22: 13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여신의 자태'
2015.05.07 22: 12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섹시한 힙 댄스'
2015.05.07 22: 12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섹시한 쩍벌댄스'
2015.05.07 22: 08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서로의 힙을 터치'
2015.05.07 22: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