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한판승의 사나이' 최민호(28) 선수는 그야말로 순수청년이었다. 평소 좋아하던 여자 탤런트와 전화 통화만 했을 뿐인데도 그렇게 떨릴 수가 없더라며 볼을 붉히니 말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6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 선수는 17일 MBC '황금어장, 무릎 팍 도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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