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기세몰이 또는 반전이다.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18일 장소를 대구구장으로 옮겨 치러진다. 문학 홈에서 쾌조의 2연승을 거두며 3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선 SK는 카도쿠라 켄(37)을 선발 예고하며 기
[OSEN=박광민 기자]SK 3루수 최정(23)이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3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 삼성 조동찬(27)과 한국시리즈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있다. 2차전까지 모습만 놓고 보면 최정이 조동찬을 압도했다고 볼 수 있다. 최정은 16일 문학구장에서
[OSEN=박광민 기자]'영원한 에이스' 배영수(29, 삼성 라이온즈)와 '일본인 투수' 카도쿠라 켄(37, SK 와이번스)이 운명의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2연승을 거둔 SK는 카도쿠라의 호투를 바탕으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삼성은 '영
[OSEN=이상학 기자] <장면1>. 지난 16일 문학구장.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1회말 SK 선두타자 김강민이 삼성 선발 차우찬의 초구가 몸쪽 낮게 무릎 위쪽으로 들어오자 맞은 시늉을 하며 1루로 나가려 했다. 이윽고 2구째 공이 같은 코스로 들어오자 김강
[OSEN=이상학 기자] "차우찬이 나와 빠지겠구나 싶었다".SK 김성근 감독은 "SK 야구는 항상 유동적이다. 고정된 것이 없다"고 말한다. 한국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다. 김 감독은 1차전에서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른 '캐넌히터'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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