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랑(D’RAN), 신제품 '챠콜 포어 블랙 마스크'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1.28 11: 48

㈜코딜에셋(대표 : 최 장일)에서 전개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랑(www.dran.com)’이 참숯이 함유 돼 모공수렴과 수분공급이 뛰어난 신제품 ‘챠콜 포어 블랙 마스크(Charcoal Pore Black Mask)’를 출시했다.
‘챠콜 포어 블랙 마스크(Charcoal Pore Black Mask)’는 참숯 추출물이 5% 함유된 블랙 마스크 시트가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발생시켜 각질과 노폐물을 흡착하고, 모공 스케일링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또한 대나무 추출물과 병품 추출물 성분이 함유 돼 탄력없는 모공에 타이트닝 효과를 부여하고, 부족한 수분감을 보충하여 맑은 안색으로 가꾸는 기능을 한다. 피부 흔적과 색소 침착 등을 개선하고 노폐물을 정화하는 기능으로도 개발 됐다.

디랑 관계자는 “수분이 부족하고, 유분이 과다한 피부타입과 블랙헤드 및 탄력 없는 모공, 칙칙한 안색을 개선하기 위해 ‘챠콜 포어 블랙 마스크(Charcoal Pore Black Mask)’가 개발 됐다”고 밝혔다.
2012년 Dermatology(피부과학)의 'D'와 '함께'라는 뜻의 우리말 ‘랑’이 합쳐져 만들어진 디랑(D’RAN)은 피부과학과 함께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를 표방하며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러시아, 싱가포르,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해외수출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디랑 신제품 ‘챠콜 포어 블랙 마스크(Charcoal Pore Black Mask)’는 롯데백화점과 행복한 백화점, 굿모닝 시티, 디랑 온라인몰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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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랑 챠콜 포어 블랙 마스크. /디랑(D’RA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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