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www.courtyardseoul.com )의 캐주얼 레스토랑 모모 카페는 세계 각국의 장수 식단을 활용한 여름철 보양식을 선보인다.
삼계탕, 전복 등 한식 메뉴 대신 올리브, 매크로 바이오틱 피클, 페타 치즈, 낫토, 연어 등 노화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좋은 재료들을 활용하여 모모 카페 만의 컨셉트로 재구성했다. 무거운 보양식 대신, 모던하고 감각적으로 재구성,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코트야드 메리어트의 특징이다.
100세 이상 장수 노인이 많이 거주하는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전통요리 ‘갸르뷔르’, 페타 치즈와 시금치를 활용한 ‘그릭 플랫 브레드’, 유럽 쪽에서 많이 활용하는 매크로 바이오틱 피클을 사용한 ‘수비드 연어’, 일본의 대표적인 장수식품 낫토를 곁들인 해산물 요리 등 색다른 보양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최상급 호주산 스테이크에는 수비드 방식으로 요리한 부드러운 인삼을 곁들였다.
‘모모스 서머 키친’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런치 샐러드 바는 3만 2000원부터, 평일 및 주말 디너뷔페는 4만 9000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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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