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승격팀 히혼과 개막전서 0-0 무승부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8.24 05: 29

레알 마드리드가 개막전서 승격팀과 무승부에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서 스포르팅 히혼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대부분 전력이 나섰지만 골을 뽑아내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또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도 무승부로 시즌을 출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격팀인 히혼을 상대로 맹렬한 공격을 퍼부었다. 호날두 뿐만 아니라 가레스 베일, 헤세 등이 함께 히혼 수비를 강력하게 몰아쳤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히혼도 전반 중반 이후 몇 차례 역습을 펼쳤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 나오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와 히혼은 선수 교체를 통해 반전을 노렸지만 득점은 없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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