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2골' B.뮌헨, 레버쿠젠 3-0 대파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8.30 07: 17

바이에른 뮌헨이 토마스 뮐러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3라운드 레버쿠젠과 홈경기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개막 후 3연승을 달린 바이에른 뮌헨은 선두에 기록됐고, 레버쿠젠은 2승 1패(승점 6)로 6위에 머물렀다.
류승우는 레버쿠젠의 출전 선수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투입되지 못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벤치에서 대기했다.

승부의 균형은 전반 26분 무너졌다. 왼쪽 측면을 침투한 더글라스 코스타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뮐러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흔들었다.
탄력을 받은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5분 페널티킥으로 뮐러가 추가골을 넣었다. 프리킥 기회에서 아르트로 비달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뮐러가 가볍게 추가골로 연결했다.
후반 26분에도 페널티킥으로 골이 나왔다. 코스타가 올린 크로스가 로베르토 힐버트의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 키커로 나선 아르헨 로벤도 뮐러와 마찬가지로 손쉽게 골로 연결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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