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방어' 권순태, K리그 클래식 28R MVP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9.02 14: 05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MVP로 권순태(전북)가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와 챌린지 30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베스트를 선정했다.
권순태는 성남과 경기서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무실점을 기록, 전북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K리그 정상급 수문장답게 빠른 판단력과 움직임을 앞세운 슈퍼세이브로 무실점 승리 주도"라고 평가했다.

권순태를 비롯해서 케빈(인천), 김신욱(울산), 이천수(인천), 송진형(제주), 윤빛가람(제주), 정석화(부산), 최재수(포항), 윌킨슨(전북), 오반석(제주), 박준강(부산)은 28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베스트 팀은 제주, 베스트 매치는 제주-서울전으로 선정됐다.
챌린지에서는 한상운(상주)이 30라운드 MVP가 됐다. 한상운을 포함해서 루아티(경남), 주민규(서울 이랜드), 조나탄(대구) 등이 베스트 일레븐으로 꼽혔으며 베스트 팀은 상주, 베스트 매치는 서울 이랜드-안산전이 됐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