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브라질 유망주 앨런 로드리게스 데 소우자(18)를 영입했다.
리버풀은 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나시오날의 앨런 로드리게스 데 소우자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앨런은 즉시 핀란드의 SJK 세이나조키로 임대를 떠나 내년 1월까지 뛰게 된다.

앨런은 올 여름 인터나시오날의 허가를 받고 리버풀의 프리 시즌에 합류해 발을 맞췄다. 21세 이하 팀의 3경기에 나와 지난주 버밍엄 시티전서 골맛을 보기도 했다.
앨런은 또한 지난달 HJK 헬싱키(핀란드)와의 프리 시즌 경기서 로저스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지만 좋은 경험을 쌓았다.
미드필더인 앨런은 루카스 레이바, 필리페 쿠티뉴, 로베르투 피르미누에 이어 리버풀의 4번째 브라질 선수가 됐다./dolyng@osen.co.kr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