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석현준, 라오스전 선봉....권순태 A매치 데뷔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9.03 19: 02

'석라탄' 석현준(24, 비토리아)이 라오스전 선봉에 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은 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174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2차전을 치른다. 오는 8일엔 레바논(133위) 원정길에 올라 3차전을 벌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원톱 공격수로 석현준을 낙점했다. 그는 최근 유럽에서 맹위를 떨치며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슈틸리케호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190cm의 큰 신장을 이용해 단신의 라오스 진영을 헤집을 전망이다.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좌우 측면에서 지원 사격하고, 권창훈(수원)과 '캡틴'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중앙에서 미드필드를 지킨다. 정우영(비셀 고베)이 1차 저지선을 구축한다.
포백라인은 왼쪽부터 홍철(수원),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형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전북)가 차지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 한국 출전 선수 명단
FW : 석현준 손흥민 이청용
MF : 권창훈 기성용 정우영
DF : 홍철 김영권 곽태휘 장현수 
GK : 권순태/dolyng@osen.co.kr
석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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