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공격수 대니 웰벡이 무릎 수술을 받으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아스날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릎 연골 이상징후로 재활에 매진했던 웰벡이 결국 수술을 받아 몇 달간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아스날로 옷을 갈아입은 웰벡은 올해 4월 첼시와의 경기서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다. 회복세를 보였지만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아스날은 골머리를 앓게 됐다. 올리비에 지루 외에는 최전방 공격수 자원이 마땅치 않아 멀티공격수 웰벡의 이탈은 아쉬움으로 다가올 전망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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