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AC 밀란)가 친선경기서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밀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3부리그 만토바FC와의 친선경기서 3-2로 승리했다. 발로텔리가 비공식 복귀전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발로텔리는 전반 3분 중거리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든 뒤 1-2로 뒤지던 전반 종료 직전 안드레아 폴리에의 동점골을 도왔다. 후반 18분엔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루이스 아드리아누의 결승골을 이끌어냈다.

상대는 3부리그 팀이었지만 발로텔리로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한 판이었다. 그는 리버풀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 올 여름 친정팀인 밀란 임대를 통해 탈출구를 모색했다.
발로텔리는 비공식 복귀전서 밀란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부활을 예고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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