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U-12 유소년 팀 선수 공개테스트에 이어 U-15 및 U-18 유소년 팀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지난달 23일 효창운동장에서 U-12 공개테스트를 진행했던 서울 이랜드 FC는 유소년 팀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U-15 및 U-18 공개테스트를 각각 9월 19일과 10월 4일 실시한다.
유소년 팀을 프로팀과의 강한 연계성을 가진 시스템으로 운영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서울 이랜드 FC는 지난 U-12 공개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마틴 레니 감독은 물론 프로팀의 코칭스태프가 평가위원 및 진행자로 참여하고, 참가 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틴 레니 감독이 ‘이상적인 유소년 육성’을 주제로 특강도 계획하고 있다.
공개테스트 지원 자격은 U-15의 경우 주말리그 출전 경력이 있는 초등학교 6학년 또는 중학교 1학년이다. U-18 역시 주말리그 경력이 있는 중학교 3학년 또는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이며 거주지나 학교 소재지 제한은 없다.
참가를 원하는 선수는 공개테스트 신청 전용 사이트(https://goo.gl/DSCEXJ)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U-15는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9월 16일 자정까지, U-18은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9월 30일 자정까지 유효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U-15, U-18 각각 9월 17일 오후 6시, 10월 2일 오후 6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한다.
축구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건강한 꿈나무를 키울 서울 이랜드 FC의 유소년 팀은 U-12부터 U-18까지 전 과정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합숙소를 운영하지 않는 클럽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