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망주 닉 포웰(21)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
무릎 부상으로 반 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린 포웰이 훈련에 복귀해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포웰이 부상 악몽에서 돌아와 훈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포웰이 마지막으로 뛰었던 경기는 지난해 12월 14일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였다. 당시 레스터 시티 소속이었던 후반 중반 투입돼 20여분을 뛰었다. 맨유 소속으로는 지난해 8월 27일 MK 돈스와 리그컵 경기에 선발 출전한 것이 마지막이다.

포웰은 1월에 맨유로 복귀했지만 지금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복귀 직후 무릎 부상을 당한 포웰은 수술을 받았고, 지금까지 치료와 재활에 집중한 끝에 훈련에 복귀하게 됐다. /sportsher@osen.co.kr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