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피사로, 친정팀 브레멘 복귀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9.07 18: 03

베테랑 공격수 클라우디오 피사로(37)가 친정팀 베르더 브레멘으로 복귀했다.
브레멘은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된 피사로가 브레멘으로 복귀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30일까지다고 발표했다. 
피사로와 브레멘은 인연이 깊다.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56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를 거쳐 2008년 브레멘으로 다시 돌아온 그는 2012년까지 활약하며 103경기, 60골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3년간 뛰다 3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입게 된 피사로는 "다시 브레멘으로 복귀해 행복하다. 내 경험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dolyng@osen.co.kr
브레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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