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을 할 어떤 동기도 없었다."
폴 포그바(22, 유벤투스)는 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였다. 포그바의 영입을 노리는 수 많은 빅클럽이 있었다. 특히 첼시와 파리생제르맹(PSG)은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했다. 그러나 포그바는 유벤투스에 남았다.
그렇다면 포그바가 유벤투스를 떠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포그바가 유벤투스를 떠나지 않은 이유는 동기가 없었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를 떠날 기회가 있었다. 유벤투스에서 포그바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334억 원)를 책정했지만, 1억 유로라도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클럽들이 있었던 것. 그러나 포그바는 이적 기회를 거절했다.
포그바는 "왜 유벤투스에 남아 있느냐고 묻는다면, 이적을 할 어떤 동기도 없었다고 말할 것이다. 유벤투스를 떠날 적시가 아니었다"며 "유벤투스에서 더 이상 뛸 수 없다고 느낄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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