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일 '불법도박 근절' 자정결의대회 개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9.09 11: 20

현역선수들의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홍역을 앓고 있는 프로농구가 자정결의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공제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선수, 코칭스태프, 임직원, KBL 사무국 임직원, 심판 등 KBL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정결의대회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포함한 프로농구의 투명한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근절하자는 취지에서 시행되는 행사다. 부정방지교육과 윤리강령 낭독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KBL은 이날 오전에는 제21기 3차 이사회를 열어 고양 오리온스의 구단 명칭 변경과 상벌 기준 개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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