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와 백승호의 바르셀로나 복귀에 대해 유럽언론이 언급했다. 그러나 장결희는 없었다.
스포트 잉글리시는 11일(한국시간) "이승우라 내년 1월까지 FC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지 못한다"면서 "FIFA의 FC 바르셀로나에 대한 징계 때문에 이승우는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승우가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을 펼치고 난 뒤 따로 훈련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FIFA가 정한 나이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훈련장에도 복귀할 수 없는 것.

이승우는 일단 다음달 칠레에서 열리는 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 나선다. 그 후 팀에 바로 복귀하지 않고 따로 에이전트가 정한 곳에서 훈련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승우는 분명 FC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 이는 백승호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둘의 생일이 비슷하기 때문에 내년 1월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장결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장결희는 이승우-백승호에 비해 늦게 태어났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팀을 옮기는 것도 FC 바르셀로나에서는 훈련을 펼칠 수 없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잠시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