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로드리게스다 대퇴부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로드리게스와 마르티네스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페루와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로드리게스는 페루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에 마르티네스와 교체됐다. 무릎이 문제였다. 교체 투입된 마르티네스도 상대와 충돌로 정강이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상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로드리게스가 왼쪽 대퇴부 근육이 찢어진 것으로 진단 받았다"면서 "부상을 당한 뒤 미국에서 바로 진단을 받았다. 따라서 로드리게스는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정확하게 복귀날짜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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