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데 헤아, 맨유로 5년-주급 3억6000만원 재계약'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9.11 06: 29

다비드 데 헤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재계약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비드 데 헤아에게 새로운 계약이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데 헤아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맨유의 훈련장엔 캐링턴 구장을 방문해고 루이스 반 할 감독과 재계약 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데 헤아가 훈련장에 도착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 재계약 협상이 시작되면서 충격적인 조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맨유는 데 헤아에게 주급 20만 파운드(3억 6235만 원)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1200만 파운드(약 222억 원)의 계약금을 보장했기 때문. 이에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가 데 헤아에게 약속한 금액보다 더 큰 액수로 재계약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토크 스포츠 리포터인 이안 아브라함스는 데 헤아가 맨유로부터 5년 재계약을 제시 받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 주급은 20만 파운드(한화 3억 6000만 원). 이는 골키퍼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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