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의 주인공인 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가 맨시티-유벤투스전 MOM(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유벤투스는 1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서 2-1로 역전승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12분 키엘리니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5분 만주키치의 동점골과 36분 모라타의 천금 결승골을 묶어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UEFA는 경기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를 MOM으로 꼽았다.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까지 85분을 소화하며 결승골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dolyng@osen.co.kr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