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팀 할릴호지치, 오사카 방문...감바-전북 관전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9.16 18: 53

일본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오사카를 방문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이 감바 오사카와 전북 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오사카를 찾았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경기 시작 20여분 전 관중석에 올라섰다.
할릴호지치 감독의 등장에 일본팬들은 주위로 모였다. 일본팬들은 할릴호지치 감독에게 손을 내미는 등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할릴호지치 감독도 단상에서 손을 내밀어 일본팬들과 교감을 나누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팀 소속의 선수들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선발에는 히가시구치 마사아키, 니와 다이키 등이 최근 일본 대표팀에 포함됐고, 곤노 야스유키 등도 최근 1년 사이 대표팀 명단에 오르내렸다. 공격수 우사미 다카시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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