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산 맞아 홈 3연승 도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9.17 16: 39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1-0,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인천이 이번 경기를 이기면 홈 3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올 시즌 부산과 두 차례 맞대결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부산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인천은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충분하다.

특히 인천은 앞선 두 번의 부산전에서 이천수, 김진환, 권완규, 박세직, 이효균 등 다양한 선수가 득점 루트를 가동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선수가 득점을 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 달 가까이 6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인천에 이번 부산전은 상위스플릿 진출의 9부 능선이 될 전망이다. 인천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부산을 꺾고 상위스플릿 진출을 확정 짓겠다는 각오다.
한편 지난 제주,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승리 기념으로 전 관중에게 레이즈 감자칩을 증정했던 인천이 이번 경기에서도 여세를 몰아 승리 시 전 관중에게 롯데제과 레이즈 감자칩을 '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날 경기장 북측광장에서는 61사단 무기 체험 한마당, 6.25 미공개 사진 전, 아띠아모 벼룩시장 등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경기장 내에서는 아카데미 프로선수 축구특강, 61사단의 특공무술 시연과 군악대 공연 등 관중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61사단의 홈경기 행사 컨셉에 맞춰 선착순 관중 1,000명에게 건빵과 별사탕을 증정할 예정이다.
19일 경기 입장권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incheonutd.com) 혹은 인터파크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dolyng@osen.co.kr
인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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