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복합 골절을 당한 루크 쇼(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두 번째 수술을 받는다.
오른쪽 다리에 복합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한 쇼가 두 번째 수술대에 오른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쇼가 두 번째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쇼는 지난 16일 PSV 아인트호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헥토르 모레노의 태클에 걸려 다리가 부러졌다. 단순한 골절이 아니라 복합 골절로 최대 9개월여 동안 치료와 재활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쇼는 영국 맨체스터로 복귀하지 못하고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수술을 받았다. 두 명의 정형외과 의사와 외상 전문가가 함께 수술을 집도했다. 그러나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쇼는 현재 2차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태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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