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2015 G랭크 코리아' 영예의 대상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9.18 21: 03

2015년 한 해 가장 인기 있었던 화제의 게임을 가리는 '2015 G-Rank KOREA'서 영예의 대상은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 with naver'의 차이였다.
성남산업진흥재단, CJ E&M이 공동 주관하고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 성남FC가 후원하는 ‘2015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에 앞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총 11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그동안 생방송 게임 플러스를 통해 진행된 'G-Rank 이달의 게임상'의 수상 게임들을 중심으로 화제성과 작품성, 독창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게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스타트업 업체의 게임들이 후보에 올랐다.

PC(온라인)과 모바일로 나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블레이드&소울’, ‘월드 오브 탱크’, ‘하스스톤 :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크로스파이어’, ‘히어러즈 아레나’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국 e스포츠 협회 전병헌 명예회장은 게임과 e스포츠 업계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 한해 가장 화제의 게임을 뽑는 영예의 대상은 ‘레이븐 with naver’가 영광을 차지했다.
수상을 한 게임 업체 관계자들과 이재명 성남 시장 등 시상자들은 모두 게임 산업의 활성화를 약속해 긍정적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인기 게임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세상의 빛을 보기 시작한 스타트업 게임에 대한 시상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시상식은 게임 업계에 종사하는 게임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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