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데 브루잉, "승점 얻지 못해 안타깝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9.20 06: 43

"승점을 얻지 못해 안타깝다."
데뷔골을 신고한 케빈 데 브루잉(맨체스터 시티)이 소속팀의 리그 첫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경기서 웨스트햄에 1-2로 패했다.
데 브루잉은 경기 후 인터뷰서 "시작을 잘 못했다. 2번의 골 찬스서 2골을 내줬다"며 "많은 찬스를 만들었고 하프타임 전에 1골을 따라잡았지만 후반전에 우리의 슈팅 마무리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상대가 수비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는 점과 우리가 좀 더 침착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하지만 운이 없게도 2번째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데 브루잉은 "전반전 뒤에도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고 상대를 압박하려고 노력했다. 모든 것을 시도했지만 패스의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고 패인을 밝혔다.
또한 "유벤투스전 패배 이후 다른 승리를 원했지만 승점을 얻지 못해 안타깝다. 우리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패배를) 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dolyng@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