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FA로부터 기소...3G 출전 정지 전망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9.22 07: 25

디에고 코스타(첼시)가 결국 잉글랜드 축구협회(FA)에 기소를 당했다.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질 전망이다.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첼시와 아스날의 경기는 끝났지만 그 후유증은 이어지고 있다. 22일 영국 매체 'BBC'는 "코스타가 폭력적인 행동으로 FA로부터 기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첼시와 아스날의 경기에서 가브리엘(아스날)과 충돌을 일으켰다. 코스타가 폭력적인 행동으로 로랑 코시엘니(아스날)를 자극했고, 그 동료 가브리엘이 충돌 과정에서 코스타를 발로 찬 후 퇴장을 당했다. FA는 당시 징계를 받지 않은 코스타에게 징계를 내리려고 한다.

FA는 "코스타는 경기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했지만 심판들로부터 발견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영상에는 잡혔다"며 "전반 43분 코시엘니에게 저지른 사건에 대해 9월 22일 오후 6시(현지시간)까지 답변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만약 코스타가 FA의 의견에 대해 동의를 한다면 향후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된다.
한편 FA는 "가브리엘과 선수들을 제어하지 못한 첼시, 아스날도 오는 24일(현지시간)까지 이번 충돌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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