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키치, 허벅지 부상...20일 아웃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9.22 07: 48

마리오 만주키치(29, 유벤투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20일 가량 전열에서 제외됐다.
유벤투스가 공격진 운용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주키치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유벤투스는 "만주키치가 슈팅 훈련까지 20일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공격수가 슈팅 훈련을 할 수 없는 만큼 경기에서도 뛸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허벅지 부상 때문이다. 만주키치는 검사 결과 허벅지의 이두고근에 문제가 생겼다. 허벅지를 다친 상황에서 무리한 슈팅 훈련을 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만주키치는 20일 가량을 쉬어야 한다. 유벤투스로서는 만주키치를 프로시노네, 나폴리와 정규리그는 물론 세비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까지 출전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만주키치만 다친 것이 아니다. 또 다른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도 부상이 걱정되고 있다. 정밀 검사가 필요한 모라타는 복벽의 근육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모라타는 시간을 두고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로서는 얼마나 치료와 휴식이 필요할 것인지 알 수 없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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