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한가위 맞아 아리랑 가미된 갈라쇼 준비”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9.22 11: 30

‘체조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아름다운 갈라쇼를 연출한다.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공식기자회견이 22일 오전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체조요정’ 손연재(21, 연세대)를 비롯해 세계랭킹 2위 마르가리타 마문(20, 러시아), 러시아의 신성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8, 러시아)가 동석했다.
손연재는 “리드믹 올스타즈 5회째다.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팬들에게도 아름다운 이미지를 보여드릴 기회다. 대한민국에 없는 색다른 모습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추석기간에 열리는 이번 갈라쇼는 특별하다. 손연재는 “추석한가위에 개최된다. 좀 더 한국적인 분위기를 보여드리겠다. 마문이나 솔다토바와 같이 한국무용과 어우러진 아리랑 무대를 선보이겠다. 뜻 깊고 재밌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지난 독일 세계선수권에서 손연재는 11위에 그쳤다. 하지만 2016 리우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 손연재는 “세계선수권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광주 U대회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은 잊고 리우올림픽에서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마지막 올림픽일 수 있다.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는 오는 26일과 27일에 걸쳐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에 열릴 예정이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