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6G만의 선발' 스완지, 사우스햄튼에 1-3 석패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9.27 00: 53

 기성용이 6경기만에 선발로 나선 스완지 시티가 사우스햄튼에 완패했다.
스완지 시티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뉴햄프셔 사우스햄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EPL 7라운드 사우스햄튼과 경기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기성용은 첼시와 1라운드 원정경기 이후 6경기만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했찌만 팀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중위권 스완지 시티는 사우스햄튼을 맞아 승점 쌓기에 나섰다. 하지만 경기는 예상과는 완전히 다르게 진행됐다. 경기 초반부터 기대처럼 플레이라 이뤄지지 않은 스완지 시티는 상대에게 완전히 밀렸다.
사우스햄튼은 전반 11분 제임스 워드 프로스가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비르크 반 디크가 머리로 받아 넣으며 1-0으로 앞섰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사우스햄튼은 스완지를 강력하게 몰아쳤다. 전반서 더이상 실점을 하지 않았던 스완지는 후반서 반전을 노렸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경기가 이어졌다.
반면 사우스햄튼은 후반 8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두산 타디치의 왼발 슈팅이 스완지의 골네트를 흔들며 2-0으로 달아났다. 거칠 것이 없던 사우스햄튼은 후반 16분 사디오 마네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3-0으로 앞섰다.
스완지는 후반 37분 길피 시구르드손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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